민주당, 대통령 '민의' 존중 인적 쇄신책 마련해야
민주당, 대통령 '민의' 존중 인적 쇄신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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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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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권자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쇄신책 간곡히 당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권자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쇄신책을 마련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권자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쇄신책을 마련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내각과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은 총선 민의를 수용해 실효적인 쇄신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각과 대통령실의 인적쇄신과 관련한 많은 보도가 있는데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인사개편을 그간 국정실패를 반성하고 국정기조 전반을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도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말이 아니라 민의를 존중해 그렇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그런데 하마평에 오른 몇 분들의 면면을 보면 대통령께서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상당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국민과 맞서면 어떤 결과가 빚어지는지 이미 확인하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간곡하게 당부드리건대 주권자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쇄신책을 마련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관섭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국정운영 실패의 책임이 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고 더욱이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인물들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어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민의를 받들어 국정 쇄신에 힘쓰길 바라며 그 시작은 자신이 아닌 국민 눈 높이에 맞는 인물을 임명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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