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당 정체성 부정하는 인사 검토조차 안 돼"
권성동 "당 정체성 부정하는 인사 검토조차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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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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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자신의 정체성 기조 유지하며 상대와 타협하는 것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당의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인사는 내정은 물론이고 검토조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권성동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박영선 전 의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각각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에 내정 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나왔다"며 이같이 입장을 정리했다.

특히 "많은 당원과 지지자분들께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총선 참패로 인해 당은 위기에 봉착한 엄중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사 하나 하나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다행히 대통령실에서 인사를 검토한 적이 없다는 공식 입장이 나왔지만 오늘과 같은 헤프닝은 메시지 관리의 부실함을 드러낸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권성동 의원은 "협치란 자신의 정체성과 기조를 유지하면서 상대와 타협하는 것이지 자신을 부정하면서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이 아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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