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야권 5개 정당 원내 '대동단결' 행보
박찬대, 야권 5개 정당 원내 '대동단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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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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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법 재표결 비롯해 22대 국회 입법 공조 방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왼쪽)를 예방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왼쪽)를 예방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이후 채 해병 특검과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야권의 대동단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를 예방을 시작으로 녹색정의당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 등 야권 5개 정당 원내지도부를 잇따라 예방한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황운하 원내대표 예방에서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문구에 대해 "저는 각오가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가 아니라 '죽으면 죽으리라' 이 정도 각오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개혁과 혁신에 대해서는 정말 멋진 경쟁을 하고 싶고 다만 우리가 좀 몸이 무겁다 보니 민첩하진 못할 수 있지만 우리 대표단 만큼은 민첩하게 움지기겠다고 '개혁기동대'로 했으며 개혁을 위한 우리의 분명한 우군으로서 멋진 경쟁을 해나갈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하지 못하고 중대 범죄의 범위만 제한하는 정도로 했는데 시행령 통치를 통해 다시 검찰에 의한 독재가 진행되고 있어 검찰개혁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 먹고사는 문제와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교훈을 21대 국회에서 경험했다"며 "22대 국회에서는 개혁과 민생 어느 하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혜영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예방에서 "녹색정의당은 남은 21대 국회 임기 동안 입법기관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양심과 책임을 위한 이태원참사특별법과 채상병 특검법, 전세사기특별법과 민주유공자법 등 10대 입법과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오늘로 8일 째 국회 본청 앞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야권 5개 정당 원내대표들을 만나 채 해병 특검법 재표결을 비롯해 22대 국회 입법 공조 방안에 대해 깊은 대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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