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日 관방장관 망언 사과 강력 촉구
조국혁신당, 日 관방장관 망언 사과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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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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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땅 독도 방문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다른 나라 일에 간섭 말라
▲13일 조국혁신당 주요 인사들 독도 방문./국제뉴스DB
▲13일 조국혁신당 주요 인사들 독도 방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은 독도 방문에 대한 일본 관방장관 하야사 요시마사 유감 표시에 대해 "기가 막힌다"고 규탄했다.

김보현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국혁신당 주요 인사들이 내 나라 내 땅을 방문해 영토 주권을 분명히 하고 우리 땅 우리나라 기업 넘보지 말라고 일본을 규탄한 것인데 무슨 유감을 표하느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하야시 관방장관은 '한국 야당 대표의 다케시마 상륙이 강행됐다'는 망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호통쳤다.

또 "조국혁신당 주요 인사들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며 "하야시 장관이 쓰시마성을 방문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한 나라의 장관 정도 되면 챙길 일이 많을 테니 그 나라 일에나 전념하라"고 충고했다.

김보현 대변인은 "외교부를 향해 당장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내라"면서 "한번만 더 그 따위 망언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처를 취하겠다고 대한민국 정부의 위엄을 보여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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