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18정신 계승 발전 강조
여야, 5.18정신 계승 발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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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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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5.18민주화운동 44주년 행사 참석…민주당,  민주유공자법처리· 5.18 정신 헌법 전문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국제뉴스DB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여당은 5.18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44주년을 맞아 5.18정신이 잘 계승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제 5.18 단체 대표자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5월 18일에는 현역 의원들과 당선자들이 함께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광주 시민들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주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화 과정에서 수많은 분들이 독재 권력과 맞서 싸우다 희생당하셨고 그 모든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 본회의에는 민주유공자법이 직회부되어 있다면서 21대 국회 임기 내에 처리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도 약속했던 바이고 국민의힘 지도부도 여러 차례 동의했던 만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22대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은 찬성하면서 민주유공자법은 반대한다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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