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민주당 습관성 탄핵·특검 남발
여당, 민주당 습관성 탄핵·특검 남발
  • 국제뉴스
  • 승인 2024.05.22 0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전 수석대변인 "민생 해결 위해 머리 맞대는 것 국민에 대한 도리"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과 사회단체는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부의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를 규탄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과 사회단체는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부의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를 규탄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습관성 탄핵·특검 남발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1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야당·사회 공동기자회견과 관련해 "해병대원 순직 사안에 대해 의혹이 있다면 그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기관의 수사가 먼저"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여야 합의 없이 막무가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는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지적했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특검법이 21대 국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2대 국회개원과 동시에 재발의하겠다고 벼르면서 또다시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탄핵'을 꺼내 들던 나쁜 버릇이 또 나왔다"고 비판했다.

또 "정치적 쟁점 사안마다 정략적 판단으로 특검을 남발하는 것은 기존 사법 체계를 흔드는 것이며 이는 정국 안정과 여야 협치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국가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다 소중한 목숨을 잃은 청년의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수사 후 필요하다면 특검 논의에도 나설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여야 합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또한 "민주당은 습관성 탄핵·특검 주장을 거두고 정쟁이 아닌 민생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임을 명심하라"고 조언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 신관 201-2호
  • 대표전화 : 02-3673-0123
  • 팩스 : 02-3673-01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종권
  • 명칭 : 크리스챤월드리뷰
  • 제호 : 크리스챤월드리뷰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32
  • 등록일 : 2017-11-11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임종권
  • 편집인 : 임종권
  • 크리스챤월드리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크리스챤월드리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