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최 
사랑의교회, 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최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4.05.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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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22일 사랑의교회에서 진행..한국교회를 위한 뜨거운 염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21-22일 양일 간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개최하고, 사명을 향한 온전한 교회를 염원하며 부흥의 열망을 품고 뜨겁게 기도했다.  

사랑의교회가 코로나로 인한 총체적 침체기를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으로 시작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특히 ‘목양 진심(眞心)’과 ‘사명 전심(全心)’의 정신을 마음에 품고 지난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만 하루 만에 정원 7천명이 모두 마감되는 놀라운 경험을 체험했다. 

이에 교회의 담임 오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가 부흥의 열망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리고 더불어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섬길 것이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시대를 견뎌냈던 7천명의 기도용사처럼 7천의 동역자들이 모여 한국 교회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섬기는 대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한국 교회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대원생 등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사랑의교회에 모여 함께 부르짖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신적개입을 갈구하는 기도와 말씀을 가졌다.

또한 한국 교회 전문 사역자들이 강의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를 잇는 21세기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 박사(옥스퍼드대 석좌교수)와 오정현 목사가 주강사로 서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강연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부흥을 위한 비전을 가지고 벽촌의 작은교회로부터 도심의 대형교회까지 모두가 동지가 되어 같이 울고 웃으며 희망을 꿈꾸게 될 것”이라고 선포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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