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기념사업추진위, 유네스코 등재 인증서 전달식 진행
4·19 기념사업추진위, 유네스코 등재 인증서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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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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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19혁명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장헌일(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목사의 사회로 열린 전달식은 고영신(4·19선교회 지도목사) 목사의 개회선언과 정해구(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위원장의 등재추진경과보고 후에, 이경훈 국가유산청장 차장이 김영진 4.19유네스코등재 추진위 이사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전 농림부장관 김영진 이사장의 기념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 환영사에 이어 4.19유네스코등재 추진위 공동회장 소강석 목사가 평화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영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IAC)는 4·19혁명이 제3세계에서 최초로 성공한 비폭력 시민혁명”이라며 “유럽의 1968년 혁명, 미국의 반전운동, 일본의 안보투쟁 등 1960년대 세계 학생운동에 영향을 끼친 기록유산으로서 중요성을 갖는다”고 등재 이유를 소개했다.

이어 장헌일 목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4.19 혁명은 이 땅에 민주주의 시작이었다”며 “3.1운동, 5.18 민주화운동과정을 거치며 4.19혁명정신과 그 가치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게 되어 기쁘다”고 축사했다, 이와함께 정대철 헌정회장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 김희선 W-KICA 공동회장의 축사가 전해졌다.

이어서 정해구 등재위 자문위원장과, 김귀배 유네스코아태지역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뒤를 이었다. 신부호 대외협력위원장의 감사 인사를 끝으로 이날 전달식의 모둔 순서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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