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의원,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국에 뒤처지게 해서는 안돼"
박충권 의원,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국에 뒤처지게 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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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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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세액공제 'K칩스법' 일몰 6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발의
-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주요 경쟁국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으며 총력전을 펴고 있는 상황
사진=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고정화 기자
사진=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6일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2024년 12월 말까지인 일몰 반도체 세액 공제 ‘K칩스법’ 기한을 2030년 말까지 6년 연장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법은 국가전략기술 시설 투자에 대해 대기업·중견기업에는 15%, 중소기업에는 25%의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박충권 의원은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몰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히며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주요 경쟁국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으며 총력전을 펴고 있는 상황에, 국회가 법안 처리를 차일피일 미뤄 국내 반도체 산업이 경쟁국에 뒤처지게 해서는 안 된다” 고 꼬집었다.

박의원은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 반도체 산업 성장에 가속 페달을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3일 경제이슈점검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도 “올해 일몰되는 세액공제를 연장해 기업이 R&D와 설비 투자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K-칩스법 일몰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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