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채 해병 진실 묻으려 했던 자들 가만 놔두지 않을 것"
조국 "채 해병 진실 묻으려 했던 자들 가만 놔두지 않을 것"
  • 국제뉴스
  • 승인 2024.06.13 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 해병 죽음에 책임 있고 사건 은폐·축소하려고 했던 사람들 승진하고 총선 공천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국제뉴스DB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채 해병 죽음에 대한 진실을 묻으려고 했던 자들에 대해 절대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국회 국방위원 자격으로 박정훈 대령 재판을 방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직분에 충실했던 군인은 재판받고 핍박받고 채 해병 죽음에 책임이 있고 사건을 은폐·축소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승진하고 총선 공천을 받았다"고 분노했다.

또 "국방위원으로서 박정훈 대령을 외롭게 하지 않겠다"면서 "박 대령 재판과 별도로 국회 국방위원회를 빨리 열어 국방부, 대통령실의 판단 과정, 그리고 수사 의뢰하고 이첩하고 연락을 주고받은 전 과정을 들여다 보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순직 해병 특검법 재결의와 수사 모두 시간이 없다"며 "핵심 증거인 통화기록 보존 연한이 채 두 달도 안 남았다"고 지적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 신관 201-2호
  • 대표전화 : 02-3673-0123
  • 팩스 : 02-3673-01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종권
  • 명칭 : 크리스챤월드리뷰
  • 제호 : 크리스챤월드리뷰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32
  • 등록일 : 2017-11-11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임종권
  • 편집인 : 임종권
  • 크리스챤월드리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크리스챤월드리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