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계획서 채택
법사위,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계획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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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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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탄핵 청원 사유 문제 지적 후 퇴장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9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국회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한 청문회 실시 계획서 등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9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국회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한 청문회 실시 계획서 등을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국회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한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청원은 지난달 20일 시작되어 참여자는 130만명을 넘어섰다.

여야는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선임 문제부터 대통령 탄핵 청원 등을 두고 여야가 대립하며 고성을 주고 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여야 합의로 안건도 상정하고 안건 순서도 정하는게 맞는다"면서 국민의힘의 유상법 의원을 간사로 추천했는데 오늘 간사선임을 한 후 원만한 회의 진행을 기대했다"며 "간사 선임을 5항 안건이 아닌 1호 안건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오늘 1항부터 4항까지 의사일정은 24시간 전 어제 다 통보한 것이고 국민의힘이 서면 동의로 낸 것은 당연히 5항으로 가야 한다"고 대응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과 청문회 서류제출요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대체토론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 청원 다섯 가지 이유는 "국회법 123조에 따라 청원 접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 청원안은 자동으로 법사위에 회부되어 있고 법사위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는데 상정 조건 등등 의견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미 상정된 안건 자체가 무효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토론도 하지 말아야 하고 지금 절차에 따라서 여당 의원도 토론에 응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라"고 강조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대체토론에서 "위원장님 식사를 잘하셨나요"라고 하자 정청래 위원장은 "위원회 질서를 어지렵힌다고 판단해 발언을 중지시키고 야당 의원들으 대체토론 후 토론을 종결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서 등 처리 절차에 진행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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