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리 캠페인’은 다문화 사회를 맞아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이 한 울타리에 살아가자며 다문화가정의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명의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열차 안에서 가수 공연, 풍선아트 등을 즐기게 된다. 곡성에서는 추억의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등을 탄다. 섬진강변을 산책하고, 심청이야기 마을도 구경한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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