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5일 오후 7시57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3동 A씨(60)의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택 15㎡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3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거실에 있던 석유 난로가 쓰러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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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5일 오후 7시57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3동 A씨(60)의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택 15㎡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3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거실에 있던 석유 난로가 쓰러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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