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두 정파인 하마스와 파타 대표들이 27일 화해안에 서명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이집트 국영 TV는 파타와 하마스가 선거와 과도정부 구성 등을 포함한 쟁점들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합의 사항은 이날 늦게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전날 두 정파 대표들이 이집트를 방문했었다. 【카이로=신화/뉴시스】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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