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이 갤러리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25일 오후 경기 송추의 모텔에서 ‘러브호텔 아트 쇼 2011’이 열렸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한 행사는 러브호텔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송추의 러브호텔 객실과 복도 인테리어는 그대로 살린 채 침대, 샤워실, 화장대 등에 미술품을 설치했다.
모텔로 들어선 신개념 아트페어이며 상설전시다.
【송추=뉴시스】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브호텔이 갤러리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25일 오후 경기 송추의 모텔에서 ‘러브호텔 아트 쇼 2011’이 열렸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한 행사는 러브호텔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송추의 러브호텔 객실과 복도 인테리어는 그대로 살린 채 침대, 샤워실, 화장대 등에 미술품을 설치했다.
모텔로 들어선 신개념 아트페어이며 상설전시다.
【송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