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계속되는 페미 발언 "가슴에 지방, 숨기고 살아야 하는 것 이상"
한서희, 계속되는 페미 발언 "가슴에 지방, 숨기고 살아야 하는 것 이상"
  • 황미진
  • 승인 2018.06.10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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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한서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한서희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할수록 이상해 남자 여자 다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여자들이 가슴에 지방이 있다는 것만으로 숨기고 살아야 한다는게 진짜 요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여성의 반라 사진만 음란물로 분류하는 것은 ‘여성의 신체는 성적 대상’이라는 전형적인 성적 대상화이자 여성혐오"라며 시위를 벌였던 '불꽃페미액션'의 퍼포먼스와도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여성들의 가슴을 성적인 대상으로 봐서는 안된다는 것.

또한 한서희는 '페미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지난 9일  "내일 2차 시위입니다. 1차때 시위 다녀오고 참 느낀게 많았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시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여성분들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라며 "1차때 못가신 분들,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갔다 와보시면 너무 잘 다녀왔다고 생각이 드실거에요. 내일 보자구요 다들" 이라는 글과 함께 '혜화역 2차 시위' 포스터 사진을 게재하며 참가를 독려했다. 

한편 지난 9일 후 서울 혜화역 주변 대학로에서 성차별 없는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2차 시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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