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이상윤, ‘꿀케미 제조기’ 등극…남녀불문 ‘찰떡 호흡’
‘어바웃타임’ 이상윤, ‘꿀케미 제조기’ 등극…남녀불문 ‘찰떡 호흡’
  • 황미진
  • 승인 2018.06.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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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배우 이상윤이 ‘어바웃타임’를 통해 꿀케미 제조기로 등극했다.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에서 이상윤은 이성경을 비롯해 임세미, 김동준, 정문성 등 다양한 배우들과 만났다 하면 임팩트 넘치는 찰떡 케미를 뽐내고 있다.

첫 번째 케미는 극 중 이도하(이상윤)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친 최미카(이성경)와의 심쿵 케미. 그의 마음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뿜어내던 반면에 이제는 솔직한 마음 표현으로 직진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도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 시킨다.

또 다른 케미 주자는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임세미)이다. 현재는 사랑 앞에 흑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극 초반에는 이도하와 함께 서로의 이익을 위해 맺어진 관계에 대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케미를 뽐내 극의 재미를 높였다.

이상윤의 케미는 러브라인뿐만 아니라 브로맨스에서도 빛났다. 그 상대는 바로 조재유(김동준), 윤도산(정문성), 박성빈(태인호), 박우진(강기둥). 조재유와는 뮤지컬 제작자와 음악감독으로 만나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것에 있어 묘한 긴장감을 형성,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알 듯 모를 듯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성빈, 박우진은 이도하를 위해서라면 모든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것은 물론, 그 누구보다 이도하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기에 그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들은 친구와 친구의 동생이지만, 주치의와 비서라는 기묘한 상관관계가 엮이면서 그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옥신각신 깨알 케미를 선사한다. 또한 둘째 형인 윤도산과는 둘도 없는 형제케미를 완성시키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기기도.

이처럼 이상윤은 시크하고 까칠한 MK문화컴퍼니 대표로, 때로는 툴툴거리면서도 무엇이든 다 해주는 귀여운 츤데레로, 하지만 최미카 앞에서는 러블리한 로맨티스트로 분해 등장하는 인물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또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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