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위트 있는 ‘오디션 패러디’ 영상 화제…세상에 없던 공개채용 ‘눈길’
스타디움, 위트 있는 ‘오디션 패러디’ 영상 화제…세상에 없던 공개채용 ‘눈길’
  • 김경욱
  • 승인 2018.07.05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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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스타디움의 이색적인 오디션 홍보 마케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디움은 지난 6월 25일부터 잡코리아, 사람인, 미디어잡 등 채용공고사이트에 ‘스타 공개채용’ 영상 공고를 내걸었다.

공고에는 배우, 가수(노래 랩 댄스 DJ), 모델(패션 CF), 방송(개그 MC 등) 크리에이터 등 모든 분야의 재능을 가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특히 지금까지 기존 엔터사들의 자사 홈페이지 혹은 자사 오프라인 접수 방식으로 국한됐던 오디션 모집형태를, 보험광고 형식을 패러디하여 위트 있게 표현했다.

기존 획일화된 방식을 벗어난 예비스타를 모시려는 이번 영상물 광고는 이례적일 만큼 파괴적이다.

최근 성료된 남성 10인조 액터테이너 오디션 ‘더맨’ 홍보영상에 이어, 이번 보험광고 패러디 오디션 영상물 역시 B급 감성으로 유머러스한 영상물을 제작하여 신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회사 이미지를 보여줬다.
 
스타디움 자체 유튜브 채널인 Instardium에 개재된 이번 홍보영상은 개재된 지 약 일주일 만에 6만 뷰를 넘어설 만큼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스타디움의 한 관계자는 “기성 오디션 접수 홍보방식은 회사가 지정한 접수처 혹은 오프라인 접수 위주의 방식이었다면 금번 스타디움 채용공고는 예비스타들 에게 보다 친숙한 기성 채용공고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오디션을 원하는 신인들의 편의와 엔터사의 거리감을 줄이는 방향성으로  제작했다”라고 전했다.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이번 ‘스타 공개채용’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잡코리아, 사람인, 미디어잡 등에서 채용사이트 양식에 맞춰 지원이 가능하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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