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소방안전 및 소방관들 처우 개선 위한 행보...'관심집중'
박해진, 소방안전 및 소방관들 처우 개선 위한 행보...'관심집중'
  • 김경욱
  • 승인 2018.07.23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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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선행천사' 배우 박해진이 소방안전과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소방학교에서 촬영한 소방안전홍보영상에서 박해진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장면에 온몸을 아끼지 않는 열의를 보여 스태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박해진은 영상 출연과 달력 촬영에 재능 기부를 하고 그의 소속사에서는 배우의 뜻에 동참하는 의미로 제작비 전액 부담하는 등 남다른 기부와 봉사 행보를 보였다. 

이와 함께 박해진의 오래된 지인이자 국내 최고 사진작가인 이수진 실장도 흔쾌히 재능기부를 해 귀감을 샀다. 이수진 실장은 국내 유명 매거진과 광고에서 활약해 온 손꼽히는 포토그래퍼로 앞서 박해진과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매거진 '빅이슈' 촬영에도 재능기부를 해 매거진을 완판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이수진 실장은 박해진의 재능기부 제안에 선뜻 응하며 소방청의 포스터와 소방관 기부달력까지 책임지기로 했다. 이수진 실장은 "직접 영상에 출연에 소방안전을 알리고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에 큰 역할을 해낸 박해진의 의미 있는 행보에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이 끝난 뒤 본인의 SNS 계정에 "뜨거웠던 촬영장에서 함께 영상 촬영을 해주신 소방대원 분들과 소방학교 관계자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고, 그분들이 하시는 일을 잠시나마 체험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이 영상을 대한민국 소방인들에게 바친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의 선행 행보는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 피해 복구 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하며 지난 4월에는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중국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한국 스타로는 처음으로 명예시민증을 받는 등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한 소방안전홍보영상은 오는 8월 말부터 소방서에서, 9월부터는 각 관공서와 옥외광고, TVCM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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