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청, 「태백시, ‘새로운 태백 만들기’는 공직 내부로부터!.. 낡은 관행 개선 실천 과제 발굴‧추진」
태백시청, 「태백시, ‘새로운 태백 만들기’는 공직 내부로부터!.. 낡은 관행 개선 실천 과제 발굴‧추진」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7.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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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태백시가 민선7기 ‘소통과 화합‧변화와 성장 새로운 태백’ 실현을 위해 공직 내부부터 변화를 꾀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새로운 태백 만들기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 전 부서에 시달하고 행정 내부의 낡은 관습이나 관행 개선을 1단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1단계로 추진하는 ‘새로운 태백 5대 개선 과제’는 ▴낡은 관행▴불편초래 행정 관습‧관행‧부조리‧불공정 행위▴소극‧보신‧답습행정▴시민요구에 반응이 없는 행정 등이다.

시는 부서별로 소관업무 실천과제와 제안과제를 발굴, 오는 8월 중 ‘새로운 태백 만들기 실천과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중 50건 내외의 중점 실천 과제를 선정하여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해 9급에서 5급까지 직급 및 성별을 안배하여 14명의 과제 선정 및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칭 ‘쓴‧바‧허‧주’(쓴 소리, 바른 소리, 허튼 소리, 주절주절) 밴드를 개설, 전 직원이 새로운 태백 만들기를 위한 각종 건의나 제안을 자유롭게 게시해 공유‧소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공정한 업무 처리와 낡은 관행 타파, 소통과 시민중심의 위민행정, 기본부터 실천하는 공직문화 정착이라는 1단계 추진 전략아래, 작은 실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큰 변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 내부에서의 개선된 관행은 태백시 전체의 변화를 유도하는 2단계 추진계획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새로운 태백 만들기의 2단계 추진 계획은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이익 추구에 초점을 맞추어 별도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태호 시장은 민선 7기 취임 직후부터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결하는 새로운 태백 만들기▴시정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시장과 공무원의 원팀(One-Team) 시정 운영▴공직자로서의 맡은 바 역할과 책임, 의식 변화와 실천 당부▴소극 행정 및 부작위 근절 특별 지시 등 지속적으로 공직 내부의 적극적인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출처=태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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