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청, 「속초시, 제24회 환동해거점도시 회의 참가」
속초시청, 「속초시, 제24회 환동해거점도시 회의 참가」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8.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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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 속초시가 8월 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서 열리는 「제24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에 전길탁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

□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속초시, 동해시, 포항시를 포함 일본, 중국, 러시아 4개국 12개 도시가 참가할 계획으로 ‘환동해 거점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및 다국 경제무역 강화’란 주제로 회원 도시간 주제발표를 하며, 환동해권 거점도시간의 경제‧교통‧관광 등 모든 분야의 의견‧정보 등을 교환하며 상생방안을 협의하고 도출하게 된다.

□ 이와 더불어 이번 방문을 통해 환동해 중심의 크루즈 관광‧무역 활성화를 위한 속초~훈춘 국제항로 조기개설을 위한 업무협의를 비롯해 자매도시 훈춘시와의 다양한 민간 분야의 교류 협력 관계를 강화 할 예정이다.

□ 최근 남북관계의 평화분위기에 힘입어 중단됐던 경제‧관광 등의 남북협력 사업을 비롯해 환동해 거점도시 간 지리적인 단절 등 상생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육로‧해상 교통이 연결될 가능성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도 호재다.

□ 특히 올해 들어 중국 훈춘시와 러시아 핫산구 마할리노를 잇는 철도의 화물운송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속초~훈춘 북방항로 운행 재개 시 이 철도를 활용할 경우 중‧러간 통관절차 간소화를 통한 항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있는 시점이라 이번 회의에 대한 기대도 크다.

□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하나된 목소리를 각 국 정부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의하고 회원도시간 실질적 상생방안을 도출하여, 속초시가 관광․물류의 허브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속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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