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생명존중 위한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추진」
전주시청, 「생명존중 위한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추진」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8.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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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 전주시가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 전주시보건소(소장 송준상)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상근)은 지난 31일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인 번개탄판매개선사업 진행을 위해 전주시 슈퍼마켓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16년 통계청 자살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주에서 발생한 자살사고 중 번개탄을 사용한 가스중독이 목맴과 투신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보건소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사랑실천가게’ 지정과 캠페인 등 번개탄판매개선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지역 슈퍼마켓에서는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고객의 구매 요청시 용도를 확인하고 판매하는 등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예방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 정상근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는 “번개탄판매개선사업은 번개탄판매자의 협조가 중요한 사업으로, 이번 협약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살문제는 전주시 전체가 나서서 협력해야 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번개탄판매개선 뿐 아니라 지역슈퍼마켓이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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