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풋귤’안전성, 신선유통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풋귤’안전성, 신선유통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8.02 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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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 2018년산 풋귤 소비 확대를 위한 안전성, 신선유통 홍보로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광석)은 2018년산 풋귤 출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안전성 확보, 수확 및 출하방법 등을 준수해 유통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풋귤’이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의해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도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이다.

 2018년산 출하기간은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다.

 풋귤은 껍질을 함께 이용하므로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도가 지정한 농약잔류 안전성 검사업체에서 출하 10일전까지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 손 수확 시 꼭지부분 껍질이 벗겨져 상품가치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가위로 수확해야 한다.

 25일 서귀포지역 160농가, 27일 제주시지역 180농가 등 총 340농가 풋귤 생산 지정농장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농약안전사용, 신선유통, 풋귤 수확 후 관리요령 등 교육을 실시했다.

❏ 2017년산 풋귤 수확 후 보관방법 및 온도처리에 따른 변색과율, 감량률 비교 시험결과 10℃ 저온 또는 상온 비닐봉지 밀봉에서 6일 후에도 변색이 없고 감량률도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상품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확 후 신속히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거나 냉매제가 들어있는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보관 후 가능한 빨리 소비시장에 출하해야 한다.

 안전한 풋귤 생산 및 신선유통 방법 등 리플릿 10,000부와 풋귤청 등 활용방법 2,000부 등 12,000부를 제작 배포로 소비자 신뢰 확보 및 소비촉진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 농업기술원은‘최근 풋귤을 이용한 청, 에이드, 차, 빙수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소비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틈새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안전성, 신선유통, 활용방법 등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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