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민·관 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금천구청, 「민·관 협력,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8.02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금천구가 관내 대규모 건설 현장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손잡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자 중 희망하는 주민이다.

이번 사업에서 구는 대상가구 발굴 등 행정적 분야를 맡고, ‘롯데건설’은 건설 형장의 건축·전기·도배 등 전문 인력과 자재를 지원하게 된다. 월 1회 1가구를 지원으로 2021년까지 취약계층 약 27가구가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지원 사항은 ‘도배·장판 교체’는 물론, 건축분야 ‘건물보수, 방수공사’, 설비분야 ‘전선·형광등 교체, 콘센트·안전기 설치, 난방 등 시설 보수’가 해당된다. 현장 실사 후 소유자(세입자)와 협의 후 결정해 진행한다.

한편, 구는 롯데건설과 함께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2014년 7가구 22,080천원, 2015년 8가구 16,210천원, 2016년 7가구 15,500천원, 2017년 4가구 9,536천원으로, 총 26가구 63,326천원 규모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개선시켜 왔다.

이번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중복지원 여부 확인 등 내부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박철 공공관리팀장은 “시비 등 공적 예산을 투입해 집수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자격 제한’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있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금천구청)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