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도민들이 바라는 꿈은?」
제주특별자치도, 「민선 7기 도민들이 바라는 꿈은?」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8.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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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 민선7기 첫 번째로 개최되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도정에 바라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소통과 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을 직접 만나 민선7기의 희망사항을 영상으로 담았으며 이를 공직자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매주 토요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순창씨는 시간과 장소에 많은 제약을 받는 소상공인 플리마켓 셀러들의 어려움을 전하며 “안정되게 플리마켓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익씨는 “젊은 사람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지를 장기 임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희망했다.

❍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최연소 해녀로 활동하고 있는 고려진씨는 “힘든 직업이라는 해녀에 대한 인식이 매력적인 직업으로 전환되고, 좋은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민선7기에도 해녀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보롬왓 이종인 대표는 보롬왓 조성까지 힘들었던 과거를 회고하며 “제주 6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 발굴”을 당부했다.

❍ 이 외에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 청년들을 위한 공공부문의 다양한 일자리 마련, 이주민들의 안전한 정착을 위한 제도 마련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달라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 이와 더불어 “민선7기 제주가 커지는 꿈을 실현하는데 도민들도 함께 각자 분야에서 동참하며 제주도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 한편, 이날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식전 행사로 삼도2동 주민들로 구성된 성짓골소리 합창단을 초청해 노래 선율로 화합된 주민들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 수상자 등 도정 발전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 이영진 총무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도민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도민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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