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시행 도민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시행 도민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08.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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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0여 년 전 부터 논란을 겪어온 교통유발부담금제도 시행을 위한 종지부를 찍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제주자치도는 오는 8. 3일 제주시와 서귀포지역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제도 시행, 교통영향평가 기준 강화 및 심의기능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교통정비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에 대한 도민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귀포지역은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개최되며, 제주시 지역은 오후 3시부터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공청회의 진행은 한국교통연구원 황순연 연구위원이 “교통유발부담금제도”에 대한 주제발표와 제주연구원 손상훈 박사가 “도시교통정비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발표하고 패널 토론회 및 방청객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 제주자치도는 공청회를 통하여 도민의견수렴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고, 오는 8월 중에 입법예고 등을 걸쳐 9월에 제주도의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출처=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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