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때 이른 더위에 식품안전 빨간불..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시작
'롯데홈쇼핑', 때 이른 더위에 식품안전 빨간불..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시작
  • 유민규 기자
  • 승인 2021.05.17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직원이 파트너사를 방문해 생산, 보관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중이다.

5월부터 푹푹 찌는 더위에 식품 공급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롯데홈쇼핑은 이에 이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하절기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식품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전해왔다.

롯데홈쇼핑은 기상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더위가 빨라지고 6~8월 평균 기온 및 폭염일수가 평년더욱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집중된 여름철 선제적 관리를 통해 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냉장·냉동식품 배송 시 보냉제를 추가한다.

또 이 기간 동안은 변질되기 쉬운 젓갈·회·떡 등 고위험 식품은 아예 판매를 중단한다. 아이스홍시·블루베리 등 냉동과일과 냉면·콩국수 등 비가열 식품의 위생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파트너사의 위생 상태도 점검한다.

롯데홈쇼핑은 냉장·냉동식품 제조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자체 위생점검 체크 리스트를 바탕으로 생산·보관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

직접 주문해 상태를 점검하는 ‘암행주문’을 통해 상품의 신선도와 원산지·미생물 검사 등 품질 점검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기호식품의 경우 위하여 물질 포함 여부 등 안전성 검사도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이형식 방송심의실장은 “올해 때이른 더위와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약 5개월간을 ‘식품안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 제조부터 배송까지 집중적으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파트너사 및 내부 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내재화 하는 등 여름철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