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임채연 기자] 반려동물 플랫폼 펫차일드(대표 최인수)가 ‘펫차일드(PETCHILD)’ 쇼핑몰을 공식 런칭했다고 3일 전했다.
펫차일드에서는 우비, 반려 캐리어, 실리콘 그릇 등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한다.
펫차일드는 Pet과 Child의 합성어로 동물이 아닌 아이를 위한 용품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인수 대표는 “지난 1년간 반려동물 B2B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반려동물 용품을 제작했다"며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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