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도 매료된 마윈의 '열정'
손정의도 매료된 마윈의 '열정'
  • 이수진 시민기자
  • 승인 2014.12.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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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바다!>중에서

[북데일리] ‘인터넷 거인’,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마켓’. 전 세계 언론들이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라비바’를 설명하는 말이다.

<이것이 마윈의 알리바다다!>(둥즈쉬안 지음. 이레미디어. 2014)는 세계를 뒤흔든 신화의 기업 알라바바 스토리와 알리바바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분석한 책이다.

현재 알리바바를 통한 거래는 중국 국내 총생산(GDP)의 2%에 이르고, 중국 국내 온라인 거래의 80%가 알리바바 계열사들을 통해 이뤄지며, 중국 국내 소포의 70%가 알리바바 관련회사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G2 시대, 시시각각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중국 경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마윈은 누구일까? 항정우의 가난한 청년에서 중국 제1의 부가가 된 그는 세계 초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의 창립자이다, 전자상거래 사업을 ‘시멘트+마우스’ 모델로 성공시킨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마윈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마윈을 만났거나 텔레비전에서 본 사람은 모두 마윈의 열정에 감염된다. 넘치는 열정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책에 따르면 마윈은 “우리는 102년 동안 지속될 회사를 만들 것이고 세계 3대 사이트가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미친 것처럼 보이는 이 생각은 모두 열정에서 비롯된것이다.

이런 마윈의 열정을 높이 산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겨우 6분 만에 알리바바를 투자 대상으로 선택하고 2,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손정의 회장은 마윈의 사업에 대한 열정과 리더십이 자신을 매료시켰다고 말했다. 손정희 회장은 마윈의 만날 때면 “마윈, 당신의 독특한 기질을 유지하십시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투자한 제일 중요한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학 강사에서 ‘중국 인터넷의 아버지’까지 마윈은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해냈다. ‘중궈황예’ 초창기 시절, 중국 기업 대부분이 인터넷에 광고하고 홍보하는 것을 의심했지만 그는 한결같이 자신의 꿈을 고수했다.

책에 따르면 마윈은 중국 3대 기업가로, 성공한 사람의 전형이다. 그의 지혜는 인터넷의 흐름을 꿰뚫는 있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예리함, 전략 결정의 지혜 사람을 모으고 쓰는 탁월함으로 나타났다.

마윈은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강조한다.

“많은 젊은이가 저녁에는 수천 개의 길을 생각하지만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어제 갔던 그 길을 다시 간다. 성공하려면 뛰어난 생각, 이상, 꿈을 가졌는가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수 있는가도 중요하고, 최선을 다해 그것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68쪽

이 책은 마윈이 기업 운영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 사업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 알리바바와 마윈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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