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광주비엔날레가 북한 미술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북한미술 전문가 문범강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광주비엔날레의 북한 작품전은 미국 워싱턴 전시 보다 더 큰 규모이며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주제화 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창호 작가의 '금강산', 조선화, 212x402㎝. 2018.01.29. (사진=문범강 조지타운대 교수 제공)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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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주비엔날레가 북한 미술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북한미술 전문가 문범강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광주비엔날레의 북한 작품전은 미국 워싱턴 전시 보다 더 큰 규모이며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주제화 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창호 작가의 '금강산', 조선화, 212x402㎝. 2018.01.29. (사진=문범강 조지타운대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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