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청년·학생들, 2019 동계수련회 ‘성료’
우리교회 청년·학생들, 2019 동계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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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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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젊은 세대들 신앙과 삶 굳건한 다짐의 장 마련

우리교회(담임목사 박용우) 청년·학생부 동계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2일간 원주 동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다.
 
‘청년아 하늘을 품어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교회의 미래세대인 청년과 학생 약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앙 성장과 은혜의 시간이 됐다.
 
첫째날인 3일에는 박정자 목사의 대표기도와 함께 개회예배로 수련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학생부 특송과 워쉽, 청년부 간증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예배 후에는 구역모임을 통해 기도회를 갖기도 했다.
 
둘째날인 4일은 새벽예배로 일정을 시작하며, 학생부 회장의 사회아래 이응남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학생부 특송의 시간도 마련됐다.

수련회에서 ‘영적인 회복’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한 박용우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부활의 주님을 믿고 신앙 고백을 하고 교회 생활을 해왔지만 청년의 시기엔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라고 청년세대의 현실을 지적한 뒤, “신앙생활을 안 하고 살수 없기에 우린 이제 결단을 할 때 인데,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신앙적인 다짐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그는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자그마한 열매를 맺어 가는 것 같아 흐뭇하다”면서 “앞으로도 영적인 회복을 위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굳건히 믿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영생을 위해 신앙적인 다짐을 굳게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회의 수련회를 통해 학생들과 청년들은 신앙적 영성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교회 공동체 의식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들이 됐다.

특히 수련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지난 시간 저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하며 “부활의 주님을 믿고 구원에 확신을 가지고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그 신앙의 열정은 점점 사라지고 언제부턴가 타성에 젖어 무뎌진 저 자신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었는데, 이번 동계수련회를 통해 신앙의 열정을 다시 굳건히 다지고, 신앙과 삶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만족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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