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오늘 긴급 중대본 회의 소집...방역 조치 강화 논의
정 총리, 오늘 긴급 중대본 회의 소집...방역 조치 강화 논의
  • 안채원
  • 승인 2020.08.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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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민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에 있는 가운데 방역 수위 강화 조치 등을 논의한다.

앞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연 데 이은 추가 회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246명이다. 국내 발생은 235명으로 이틀 만에 200명대를 다시 돌파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만 201명이 확인됐다.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조정했다. 이날 회의에사 이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 방역 강화 조치가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 6월28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세부지침을 보면 최근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가 100명을 넘으면 '3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 3단계에서는 고위험시설 등의 운영이 금지되고 학교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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