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교회와 세무, 회계, 재정 & 관련법과 정관’ 출간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교회와 세무, 회계, 재정 & 관련법과 정관’ 출간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4.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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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무 재정 및 세법 지침서.. ‘영한세무법인’과 함께 내놔

교회 내 세무와 회계 등 재정과 관련한 법을 총 망라한 지침서가 출간됐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한교총) 종교인과세대응위원회의 협력단체인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공동대표 김영근, 이상복)’은 ‘영한세무법인’과 함께 교회의 세무, 회계, 재정, 관련법 등을 총망라한 종합 참고서 ‘교회와 세무, 회계, 재정 & 관련법과 정관(영한북스)’을 내놨다. 

이 책은 2018년 종교인과세 시행 이후 교회세무재정 관련 도서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게 특징이다. 

특히 1장은 교회와 세금의 개관, 2장은 종교단체의 납세협력의무, 3장은 종교인소득 과세, 4장은 교회와 공익법인, 5장은 교회의 출연재산의 관리와 세금, 6장은 교회 부동산의 취득, 보유, 처분 관련 세금 면제와 납부, 7장은 교회 수익 사업의 관리와 세금, 8장은 교회예산 및 회계기준과 결산으로 기술되었고, 부록으로 각종 서식이 첨부되어 있다.  

1~3장은 교회 관련 세법의 개괄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종교관련 종사자를 위한 내용을 다뤘고, 4~8장은 분야별 전문 지식의 체계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전문적 접근과 관련 법률및 해설, 교회의 적용 과정에 관해 실었다.      

서문은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감리교 감독회장 이철 감독이 추천의 글을 쓰며 권장했다. 

책의 공동저자 김영근 회계사는 종교단체와 공익법인의 세무 전문가로 종교인과세를 비롯한 교회 정관, 부동산의 양도, 퇴직금 지급 등의 과제를 연구,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공동저자 이상복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32년간 근무한 세무행정 전문성과 함께 퇴직후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 안수를 받아 담임목회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외 공동저자인 한제현 회계사와 이대규 세무사, 오한나 세무사는 종교단체 세무회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효숙 세무법인 이사는 법인행정 전문가다. 

책의 출간과 관련 공동저자 김영근 회계사는 “이 책은 한국교회 교단과 교회와 신학교에서 필요로하는 세무, 회계, 재정, 법규에 관해 다룬 종합 참고서다”며 “목회자와 신학생과 교회 세무행정 직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이하, 한세연)은 한국교회총연합과 주요 교단 및 교회의 세무와 재정 업무의 안정화를 지원하고, 세무와 재정과 관련한 법과 정관을 정비하며, 상시적 상담과 교육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2021년 6월에 창립된 기독교 단체다. 

또한 영한세무법인은 국내 최대의 종교단체 전문 세무법인으로 종교인과세와 종교단체의 전반적인 세무재정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문의: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 02)532-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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