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컨설팅 기업(주)디에코컴퍼니(대표이사 정군)는 사단법인 지미션(대표 박충관, 이하 지미션)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화장품 등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 한 물품은 환우들을 위해 신세계병원에 지원됐다.
디에코컴퍼니의 정군 대표는 “즐거운 에코 생활이라는 기업의 이념에 따라 환경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생각하고 실천해왔다”며 “이번에는 고객사와 직원도 함께 참여하는 물품 기부 활동을 열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지미션은 세계 각지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로 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후원자는 현금기부 뿐만 아니라 물품기부 등 다양한 후원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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