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신연합, 신당 창당 선포식 개최...100여명 참석
참여신연합, 신당 창당 선포식 개최...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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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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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참여신연합) 참여신연합, 신당 창당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참여신연합) 참여신연합, 신당 창당 선포식 개최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참여新(신)연합은 최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조성범 참여신연합 정책위의장, 이귀열ㆍ심규성ㆍ남성우ㆍ송종우ㆍ송선원ㆍ고은주ㆍ정규임 추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 창당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젊은이들에게는 Visions’, ‘어르신들에게는 Dreams’이라는 슬로건과 상징성 가진 "당나귀 2마리"를 '정당과 국민' 그리고 '공의','승리','겸손'이라는 당나귀의 상징으로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봉사하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동서간, 세대간, 계층간, 남북간의 화합과 협력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성범 참여新연합의 정책위의장은 “과거 91년 신한국교육제도와 92년, 97년, 2003년, 이번 정부에 정치적인 정책명 그리고 슬로건과 대통령 프로젝트를 국민 제안을 하여 발전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참여新연합은 신당 창당 선포식 개최와 더불어 일제히 5대 정책을 가지고 참여신연합선언식을 가졌다.

선언문에는 일하는 국회의원과 입법을 위해 각종 규제 수정 정, 개정 등 입법 규제 풀기, 근로정년제 69(70)세로 확대 전환하고, 건강보험료의 부담을 근로정년연장으로 인한 수입과 지출에 안정된 운영과 연금재정에 60세부터 년 단위로 차등 근무시간, 급여지급, 1단계 60~62세 8시간 100%, 2단계 63~65세 6시간70%, 3단계 66~68세 4시간60%, 4단계 69~71세 4시간50%, 연금지급에서도 1단계 20%, 2단계 30%, 3단계 50%, 4단계 50%, 72세부터 100%의 연금지급으로 연금재정을 탄력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국가적으로 국민들의 안정적 부담을 줄이는 토대를 제시했다.

교육제도의 새로운 변화로 과거 인재 중심 교육에서 인성 중심 교육으로 최근 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인성 중심 교육 첨가 필요, 종합적인 인간 추구 교육으로 "윤리교육" 첨가, 대통령 임기제를 7년으로 연임 가능 하도록 하고 5년은 정부 리더자의 국가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므로 7년제는 좋으나, 독재의 위험에 걱정은 7년에 3.5년 재 신임으로 평가와 다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대한 장점은 재 신임함으로 인한 국민들의 인정한다면 연임 가능토록 한다.

그러나 연임 중에서 7년에 3.5년에 재 신임은 반드시 있도록 하며, 부정적인 요인은 배제, 청년 정책은 미래산업의 직장을 공기업으로 1년 이상 정부 추진 운영 후 민영화 추진 운영토록 청년 지원을 현실적 지원, 저 출산과 연계 안정된 직장 제공, 교육제도와 군사제도가 병행토록하고, 지역적으로는 균형발전에 주안점으로 추진토록 한다.


박종진 기자 pjj2738@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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