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총무 정진우 목사)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알렌기념관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지나온 17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 김성수 주교, 함세웅신부, 청화스님, 김현교무가 함께 참여해 종교간 연대감을 재확인했다. 엄경남 기자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wmonito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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