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의집(소장 함석호)은 오는 22-24일 "제2회 숲가꾸기 공예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성공회 대성당 성프란시스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 목공예품, 토산품, 약술 등 800여점의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전시회의 수익금은 현지 숲가꾸기 현장에 투입된 실직노숙 근로자들의 자활정착 지원에 쓰여지게 된다. 문의 02)2635-9166 엄경남 기자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wmonito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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