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프레스콜이 열렸다.
1929년 뉴욕을 배경으로 건달들과 선교사·쇼걸이라는 상반된 두 아가씨의 사랑이야기를 전한다. 2011년 현 시점으로 사연을 각색했다. 이지나가 연출하고 김문정이 음악을 맡았다.
옥주현, 이용우, 김무열, 진구, 김영주, 이율, 임춘길, 정선아, 김태한 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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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프레스콜이 열렸다.
1929년 뉴욕을 배경으로 건달들과 선교사·쇼걸이라는 상반된 두 아가씨의 사랑이야기를 전한다. 2011년 현 시점으로 사연을 각색했다. 이지나가 연출하고 김문정이 음악을 맡았다.
옥주현, 이용우, 김무열, 진구, 김영주, 이율, 임춘길, 정선아, 김태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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