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와 종편PP를 포함한 케이블TV는 104.9, 라디오는 102.1다. 신문은 90.6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은 113.9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식품, 화장품 및 보건용품,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수송기기, 가정용품, 여행 및 레저, 서비스,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 등이 타업종에 비해 활발한 광고활동이 예상된다.
기초산업재, 제약 및 의료, 패션, 건설건재 및 부동산, 유통, 증권 및 자산운용 등의 광고활동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KAI는 해당 업종의 광고주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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